사회적 거리는 두되 문화적 거리는 유지하세요.
규모, 공간의 분산을 통해 하늘, 호수, 섬 등 춘천의 일상 공간 100곳을 무대화하여 진행하는 일상 축제.경제적 타격과 사회적 가치상실로 우울감에 빠진 시민, 예술가 등 모두에게 선사하는 희망과 위로.
섬과 자연의 가치에 대해 재조명하고, 푸른 숲과 호수의 풍경에 축제의 볼거리를 더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.
시간 | 공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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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:00~19:4 | 다마‘S <체험> |
19:40~20:10 | 하다아트컴퍼니 <사운드팩토리> |
20:10~20:55 | 다마’S <카바레 쇼> |
20:55~21:30 | 팀클라운 <경상도 비눗방울> |
시간 | 공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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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:00~13:30 | 다마‘S <카바레쇼> |
13:30~13:50 | 명도 <양철&골드보이 마임> |
14:00~14:40 | 배낭속사람들 <어느날 오후> |
14:40~15:20 | 다마‘S <클라운빌리지>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