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임 교육부터 공연 창작까지, 움직임 워크숍부터 축제기획자 양성까지
예술가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과 시민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는 프로그램, 지역 청년들이 축제를 기획하고 실현하는 축제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아카데미에서 창작된 작품을 축제에서 발표하는 등 새로운 축제 콘텐츠 개발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.
프로그램 | 강사 | 워크숍 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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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체 훈련 워크숍 | 강충만 (마임시티즌) |
기본적인 근력훈련과 유연성을 위한 훈련을 통해 몸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, 자유로운 몸의 상태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. |
움직임 창작 워크숍 | 홍동표 (홍동표 댄스 프로젝트) |
몸을 움직이며 신체를 통한 몸의 언어를 찾아보고, 몸에서 전달되는 리듬감 또는 신체표현을 통해 몸짓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. |
프로그램 | 강사 | 워크숍 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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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짓 워크숍 | 우하림 (마임시티즌) |
놀이를 통해 다양한 몸짓을 탐구하고 타인과 자연스럽게 교류함으로써 타인과의 대화가 단절된 시대에 소통의 창구가 되는 프로그램. |
쉘위댄스 워크숍 | 안유리, 이단비 (마임시티즌) |
경쾌하고 흥겨운 리듬에 맞춰 연인과 가족이 짝을 이뤄 다 같이 춤을 추는 쉘위댄스.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동작을 배우고 축제에서 직접 선보일 수 있는 프로그램. |
프로그램 | 강사 | 워크숍 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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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초이론 워크숍 | 문화예술에 관심이 높은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단계별 교육실시, 지역 문화콘텐츠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돕는 이론 강의 진행. | |
강영규 (춘천마임축제 사무국장) |
청년이 청년을 위해 만드는 축제기획 | |
황인선 (춘천마임축제 총감독) |
청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“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?” | |
박동일 (문화기획자) |
춘천 지역 문화자원의 이해 및 문화기획 사례 | |
김꽃비 (쥬스컴퍼니) |
광주 청년 문화기획 사례 공유 “마을이 무대다 1930 양림쌀롱” | |
노영일 (춘천학연구소) |
거점공간 ‘캠프페이지’ 분석 | |
박은수 (불개미 커뮤니케이션) |
효과적인 홍보, 커뮤니케이션 방법 “홍보마케팅, 망하지 않기” | |
현장훈련 워크숍 | 춘천마임축제 사무국 스태프 |
지역 문화공간 및 축제 탐방을 통한 살아있는 현장훈련 심화 과정. 현장의 분위기를 파악하고 기획 방향에 대한 기본 계획 설계 프로그램. |
기획실무 워크숍 | 지역 문화자원을 문화예술 활동과 연계한 구체적인 사례를 분석하고 새로운 아이템 발굴 및 실행을 위한 시나리오를 구성하는 프로그램. | |
기획실행 워크숍 | 지역 상설축제와 결합하여 청년들의 아이디어 실현 기회제공, 이를 통해 마련된 콘텐츠를 춘천시민 및 관광객이 누릴 수 있는 혜택으로 확장하는 프로그램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