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임 교육부터 공연 창작까지, 움직임 워크숍부터 축제기획자 양성까지
예술가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과 시민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는 프로그램, 지역 청년들이 축제를 기획하고 실현하는 축제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아카데미에서 창작된 작품을 축제에서 발표하는 등 새로운 축제 콘텐츠 개발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.
프로그램 | 강사 | 워크숍 내용 |
---|---|---|
신체 훈련 워크숍 | 강충만 (마임시티즌) |
기본적인 근력훈련과 유연성을 위한 훈련을 통해 몸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, 자유로운 몸의 상태를 만드는 프로그램. |
움직임 창작 워크숍 | 홍동표 (홍동표 댄스 프로젝트) |
몸을 움직여 신체를 통한 몸의 언어를 찾아보고, 몸에서 전달되는 리듬감 또는 신체표현을 통해 몸짓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. |
프로그램 | 강사 | 워크숍 내용 |
---|---|---|
몸짓 워크숍 | 김봄 (마임시티즌) |
놀이를 통한 다양한 몸짓을 탐구하고 움직이면서 교류함으로써 타인과의 대화가 단절된 시대에 타인과의 소통을 유도하는 프로그램. |
쉘위댄스 워크숍 | 황의석 (마임시티즌) |
직접 몸을 움직이면서 옆 사람과 동작을 맞추고, 서로 호흡하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경계를 내려놓고 즐겁게 춤을 추는 프로그램. |
아프리칸 댄스 워크숍 | 포니케 | 모든 춤의 기원인 아프리칸 댄스를 배움으로 춤의 시작과 끝을 배우는 워크숍. 자연스레 아프리칸 전통 리듬에 익숙해지고 그로 인해 박자 감각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된다. |
프로그램 | 강사 | 워크숍 내용 |
---|---|---|
쉘위댄스 워크숍 | 강충만, 안유리 (마임시티즌) |
경쾌하고 흥겨운 리듬에 맞춰 연인과 가족이 짝을 이뤄 다 같이 춤을 추는 쉘위댄스.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동작을 배우고 축제에서 직접 선보일 수 있는 프로그램. |
캐릭터 개발 워크숍 | 박세진 (08AM) |
다양한 캐릭터들의 분석과 개발사례를 통해 캐릭터를 이해하고, 나의 상상을 실현시켜 줄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. |
캐릭터 디자인 워크숍 | 오병화 (아루카언어학습발달연구소) |
“애니어그램이란?” 살면서 만들게 된 9가지 성격의 가면을 배움으로 나를 알고 성장의 기회로 삼는다. 타인을 이해하고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해법을 찾아보는 프로그램. |
신주욱 (일러스트레이터) |
“플립북 만들기” 세상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‘나’라는 소재를 가지고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 혹은 내가 살아가고 싶은 이야기를 장면으로 표현하고 그 장면들을 이어 움직이는 ‘나’를 만드는 프로그램. |